존경하는 범주해운(주) 고객 여러분, 대표이사 사장 김영일입니다. 범주해운은 1969년 설립하여 한국-일본-중국 항로 및 동남아 항로 컨테이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해운 산업의 선두업체로서 대외무역에 기여한 것에 무한한 긍지를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최상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류 해운회사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범주해운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과 환경 규제 강화로 인한 불확실한 해운 산업의 현실을 직시하여 미래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경영 내실화 및 안정적인 성장을 이뤄갈 것입니다.
VISION Advanced PanCon
1. 사업 안정화와 미래 전략 수립
2. 체계적인 경영 관리 시스템 구축
3.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한 리스크 관리
4.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활성화
2050 탄소제로화를 대비하여 친환경 선박 및 설비 증축을 추진하고, 도약 및 성장을 위한 신규 항로를 적극 개발하며, e-Service 재개발을 통하여 대화주 비대면 서비스 확대와 AI 화주 응대 서비스 도입 등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범주해운은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해운선사로 이해관계자 여러분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